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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11종 브랜드 웹상세페이지입니다. 데자와는 영국왕실 로얄밀크티의 고풍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깔끔한 라인 일러스트를 활용하여 메인비쥬얼을 디자인하였으며 기존 톤앤매너를 유지하여 라벨 형태와 데자와 고유 컬러를 활용해 디자인했습니다. 오란씨는 리뉴얼 컨셉인 레트로에 어울리도록 레트로 폰트 활용 및 과일 과즙이 톡톡 터져나오는 비쥬얼로 상큼한 맛을 강조했습니다. 나랑드는 "오늘, 가볍게 나랑 드실래요?" 를 메인카피로, 나랑드를 건네는 제스처를 메인비쥬얼로 디자인하여 제로슈거 제로칼로리의 산뜻함을 강조했습니다. 두번째우려낸녹차만담았다는 곡선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톤다운된 컬러로 녹차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이 느껴지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오라떼는 우유와 과즙이 만난 음료라는 USP를 우유 속에서 과일들과 젖소가 함께 어우러지는 비쥬얼로 표현하여 디자인했습니다. 데미소다는 종류의 다양성을 효율적으로 강조하기 위해 자판기 컨셉에 귀여운 일러스트를 더해 디자인했습니다. 오로나민C는 제품을 꽉 쥔 손을 메인비쥬얼로 넘치는 생기와 힘을 표현했으며 TPO를 B급감성으로 풀어내 젊은 세대가 유쾌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디자인했습니다.